고객님은 '로그아웃' 상태입니다

로그인 및 회원가입을 하시면
다양하고 특별한 혜택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.

검색

CUSTOMER CENTER

1670-6073

월~금 am10:00~pm5:00

점심시간 pm1:00~pm2:00

(공휴일,주말 휴무)

* 통화량이 많아 상담연결이 어려울 경우 게시판으로 문의 이용해주세요.

BANK ACCOUNT

농협 302-0783-8839-81

우리 1005-402-380952

예금주 : 나는마리

* 무통장거래시 주문자와 입금자가 다를 경우 입금 확인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.

  

회원가입시 2천원 적립금 사용 가능!

REVIEW

뒤로가기
제목

현대모비스는 경기 내내 엎치락뒤치락했다

작성자 ju4567(ip:)

작성일 2020-12-18 04:31:01

조회 25

평점 5점  

추천 추천하기

내용
12월 17일은 ‘전준범 데이’다. KBL도 이를 알고 17일 현대모비스 경기를 배정했다. 그렇지만, 이날은 부상 중인 전준범이 없었다. 울산 현대모비스는 17일 공덕동포장이사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~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홈 경기에서 77-74로 이겼다. 2연패에서 벗어난 현대모비스는 10승 10패를 기록하며 5할 승률에 복귀했고, 공동 5위로 뛰어올랐다. 현대모비스는 경기 내내 엎치락뒤치락했다. 네 쿼터 모두 경기 중 역전과 재역전이 이뤄졌다. 현대모비스는 57-53으로 앞선 4쿼터 초반 연속 9실점하며 57-62로 뒤졌다. 이 때 서명진의 돌파와 최진수의 5득점(3점슛, 속공), 숀 롱의 득점을 더해 66-62로 재역전했다. 전자랜드의 추격을 뿌리치지 못하고 75-74로 쫓긴 현대모비스는 최진수와 롱의 자유투로 2점을 추가한 뒤 롱이 차바위의 인바운드 패스를 가로채 승리를 확정했다.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이날 삼각산용달이사 승리한 뒤 “중간 흐름이 양팀 모두 비슷했는데 4쿼터 때 서명진이 헨리 심스에게 스틸을 하고, 최진수와 롱의 공격 리바운드 때문에 이겼다”고 했다. 현대모비스는 이날 공격 리바운드에서 13-7, 스틸에서 8-4로 우위였다. 현대모비스는 공격 리바운드 이후 득점에서 8-7로 대등했지만, 실책 이후 득점에서 17-5로 압도했다. 다만 아쉬운 건 3점슛이었다. 3점슛 성공률 23%(6/23)로 부진했다. 팀의 주포 전준범과 김국찬이 없었기 때문이다. 유재학 감독은 “최진수가 자기 슛 찬스인데 안 던지고 서명진에게 패스를 했다. 나중에 ‘슛 감이 안 좋아서 해외축구갤러리 명진이에게 줬다’고 하더라”며 “김민구도 슛 감각이 안 좋았다”고 이날 전반적으로 외곽 정확도가 떨어졌다고 했다.

게시글 신고하기

신고사유

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.

닫기

첨부파일

비밀번호

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.

댓글 수정

이름

비밀번호

내용

/ byte

수정 취소
비밀번호 :
확인 취소
댓글 입력

이름

비밀번호

영문 대소문자/숫자/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, 10자~16자

내용

/ byte

평점

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


WORLD SHIPPING

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:

GO
닫기